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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장보기, 식단보다 냉장고부터

남은 재료를 보고 세 끼만 계획하는 가벼운 장보기 습관.

함께 정하는 우리의 생활
01

남은 재료를 먼저 확인해요

장보기 앱을 열기 전에 냉장고와 냉동실에 남은 재료를 적어보세요. 개봉한 식품과 먼저 쓸 재료를 따로 표시하면 메뉴를 정하기 쉽습니다. 보관 상태와 섭취 가능 여부는 제품 표시와 식품별 보관 안내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02

함께 먹을 끼니를 세어요

일주일 전체를 채우려 하기보다 실제로 집에서 함께 먹을 끼니부터 세어보세요. 야근과 외식 일정을 제외하고 먼저 세 끼 정도만 정해도 충분합니다. 같은 채소를 두 메뉴에 쓰도록 구성하면 남는 재료의 종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03

목록에는 수량도 적어요

계란, 두부처럼 품목만 적기보다 이번 계획에 필요한 수량을 함께 적으세요. 집에 있는 양을 뺀 나머지가 구매량입니다. 할인 묶음 상품은 한 개당 가격뿐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는 양도 비교해 보세요.

04

다음 장보기 전에 돌아봐요

남긴 재료와 예상보다 빨리 쓴 재료를 짧게 기록하세요. 다음번 구매량을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월간 체크리스트에 냉장고 확인을 넣고 생활비 계산기에는 두 사람이 합의한 장보기 예산을 공동생활비의 일부로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읽었다면, 이제 함께 해봐요

우리의 체크리스트

결혼 준비, 신혼집 입주, 매달의 살림. 해야 할 일을 하나씩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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